하다 보면서 느낀건데 이거 그냥 번역기를 돌린게 아니라
영문을 중국어로 번역한걸 번역기로 돌린거 같아요.
아님 중국인한테 한국어 번역을 맡겼던지.

부육이니 견책이니 이런 한자 단어는 평생 한 두번 볼까 말까 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왜 샌드 전갈이냐고! 
샌드 스콜피온이든 모래전갈이든 하나만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