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 곳에 주차한 제보자.
그런데 옆이 울버린이 그은것처럼 짖어져 있기에 블박 돌려보니...
화물차가 긁고 빤스런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번호가 안보여서 답답한 상황이라네요 ㄷㄷ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