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8 한대가 2차로를 레이싱 경주하듯 칼치기하며, 중앙선도 가볍게 밟아주면서 위험하게 운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혼자 코너에서 가드레일과 찐한 키스...엔진룸까지 먹은 상태라 전손 처리는 짤 없을 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 안에는 어린 애들도 타고 있었는데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하네요 ㄷㄷ

뭐...창조 경재도 이정도면 수준급이죠 ㅋ 오랜만에 시원하네~

근데 제보자님 혹시 모를 사고 상황을 대비해서 블박 교체는 시급해 보입니다. 이거...거의 하두리 캠 급인데요 ㅠㅠ
이러면 사고 나도 답답한상황 생길 수 있어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