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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9:58
조회: 5,813
추천: 3
아줌마: 비깜 켰는데 왜 난리야??뭐 앞 차량이 답답했는지 깜박이도 없이, 제보자 앞으로 칼치기 후 다시 제 갈길 가는 K5
제보자분은 놀라기도 했고, 열 받아서 따라가서 옆에 섰더니 문을 열고 아주머니가... "비깜 켰는데 왜 자꾸 따라오냐" 면서 사과할 마음 1도 없이 목소리만 높이시길래 신고 통보. 아줌마는 너 꼭 신고하라면서 오히려 화를 냈다고...ㅋ 그냥 미안합니다. 한마디 하면 상품권 아낄 수도 있는데 참...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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