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26000키로에 떠와서
77000키로 찍었네요
2년간 약 51000키로를 함께해준 정들었던
내똥차.

내일이 없는 삶을 살다가

이젠 내일의 희망을 안고 새삶을 살게해준
고마운녀석

다음차도 애칭은 범블비로 할거에요.
주인 괴롭히는데 특화되었던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