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전자담배 시작하려고 했을 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입문자 기준으로 괜찮다고 추천받은 제품 몇 가지를 직접 써보고 비교해봤습니다.


1. 발라리안 에어무게감도 안정적이고 마감도 좋아서 들었을 때 확실히 “기계 쓰는 느낌”이 납니다.흡입감도 탄탄해서 찐득한 무화감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잘 맞을 것 같고요.다만 개인적으로는 액상 주입 구조가 살짝 번거롭고, 기기 세척이 귀찮아서 좀 손이 덜 가더라고요.


2. 아스몬
특별히 막 뛰어난 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입문자한테 부담 없는 제품이에요.
팟이나 액상 호환도 쉽고, 유지비도 나쁘지 않아서 ‘무난하게 쓰기 좋은 기기’라는 인상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기기에 따라 누수 편차가 있는 편이고, 맛 표현은 조금 심심한 느낌도 있었어요.


3. 크로스5 미니
설정 없이 액상만 넣으면 바로 쓸 수 있고, 크기도 작아서 입문자용의 정석같은 느낌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쓰기 좋은 기계이고, 맛도 깔끔합니다. 다만 고속충전이 되지만 배터리 용량은 약간 아쉽습니다.
복잡한 세팅 없고, 작고 가볍고, 충전 스트레스 없고. 그냥 덜 고민하게 해주는 기기라는 점에서 가장 손이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전자담배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부담 없이 써볼 수 있는 기기 몇 개 추천해봤습니다.
특히 흡연하시는 분들은 고민 말고 일단 하나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