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0-03 01:30
조회: 2,192
추천: 2
사람들 불만인거 다 맞다고 생각만찢남 컨셉 : 컨셉 맞다고 생각함
맛달 동파육 나온거면 극초반인데 절판된 책을 찢어서 곁들인다?? 개 무리수임 3라운드 흑백 팀전 : 미스테리 심사단 100인까진 인정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아라 ㅇㅋ 백 안 각 1표씩인것도 가중치가 맞지 않냐? 그것도 대중 의견의 하나로 가겠다로 아무튼 납득 근데 패자부활전이 별로인거랑 맞물려서 팀 잘못 만나면 훅간다는 인생의 진리만을 보여줌 패자부활전이 모아놓고 편의점: 맛피아가 개쩌는 건 인정하는데 맛피아는 원래 개쩔었고 요리사로써 개쩌는걸 보고싶어서 흑백요리사 본건데 요리실력으로 판가름한게 아닌거같은 찝찝함 남음 맛피아는 개쩌는거맞음 근데 편의점이란 미션 자체가 셰프님들 모아놓고 생존 걸고 할만한거냐? 그러면 차라리 미니게임으로 해서 흑백 팀에서 대표 한두명 나서서 부활권 한두장 주던가 하지 탈락을 가를만한 미션이 아닌거같음 레스토랑 운영하기 : 셰프로써 능력치 판가름하는건 맞는데 최현석 브레인 개쩌는것도 맞는데 요리를 잘해서 합격했다가 아닌 추론능력시험 같다? 상권을 고르는 것도 셰프의 능력이고 어디가서 몇명한테 얼마나 파는지 알려주는게 맞다고 봄 근데 소비금액 100만원은 의미없는거같고 운영시간 2시간은 더더욱 그렇고 그리고 방출은 방출당한 사람 멘탈 깨는거랑 팀 인원수 안 맞는거 시간 모자란것까지 진짜 최악임 내가 출연자면 욕했음 다른 사람들 의견대로 경쟁팀이 있을거면 차라리 탈락자들 중에서 투표로 뽑던가하지 지금 하이라이트 되는거 에드워드리는 개쩌는 디쉬 구성 요리 창작 아닌 폭탄팀원피하기 맛피아는 개쩌는 리조또 실력 아니고 편의점 죽돌이 최현석은 개쩌는 창작능력 아니고 상대편 근막 나와서 붙고 머리굴려 생존하는 꾀돌이 요리사로서 부각되는게 아닌거같아서 진짜 아쉬움
EXP
345,061
(40%)
/ 360,001
|
Leakyfauc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