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참가 쉐프들에게 블라인드로 하나 택하게 하고 안&백은 심사안하고 요리 과정 지켜보며 오디오 정도만 메우는 느낌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최종장은 모두의 선택으로 최고요리사를 정해서 더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