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분기 기대작이 뭐가 있나 둘러보는 중에 눈에 익은 그림체가 보였습니다.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라는 작품인데요, 역시나 이토 노이지 센세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더라고요. 그림체가 더 발전하신듯.

내용 자체는 의료 추리물 같은 느낌인데요, 진단의학이라는 생소한 소재를 가져왔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의 진단명을 찾아가는 추리인지, 거기에 얽힌 어떤 음모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딥하거나 어두운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림체나 소재부터 마음에 들어 꼭 챙겨 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