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손오반... 오... 올바른 일을 위해 싸우는 건 죄가 아니야...

세상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도 있기 마련...

분노를 억누르지 말고 네 진정한 힘을 해방시켜줘... 

네 기분은 알겠지만, 더 이상 참을 필요는 없어...

내... 내가 좋아했던 자연과 동물들을 지... 지켜다오..."


- 인조인간 1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