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는거 안좋아함 특히 사람많은데는 더 안좋아하고
근데 마눌이 지난주에 서울 1박2일 친구랑 다녀오더니 엄청 좋앗나바
그래서 설에 가자고 해서 가는거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또 분명 욕을 먹을꺼니
내 인벤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이거이거 좋데라고 
말한해주면 아 이남자가 여행준비를 조금이라도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만 하면됨
어차피 내가 좋나 좋은 계획을짜도 
지맘대로 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