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자숙을 하다보니

작년 이맘때글을 찾아보니 없네여


자숙하는동안 무슨 죽은 사람 49제 허는거 처럼

거의 매일 쪽지보내는 사람이 있었는데

막 술마시고 주정하기도 하고

다시오라고 소환술 시전하고

자기 일상 이야기 하기도 하고


내가 조용히 쪽지함 지켜보다가

무서워서 컴백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