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처리장은 B.O.W. 더 걸과의 최종 결전을 치르는 장소로 지하 창고 구역으로 내려가 세 개의 전원을 올려야 합니다. 어려운 것은 약품처리실과 통제실 구간으로 해당 구간에 그레이스가 가면 더 걸이 자동 소환되는 깝놀 이벤트가 있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더 걸을 우회해야 합니다. 

1. 창고 구역

가장 쉬운 구간으로 그냥 걸어가서 조명을 켜면 됩니다. 더 걸이 추적하는 이벤트가 있으나 전원을 켜면 빛으로 인해 더 걸이 도주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가도 됩니다. 



2. 약품처리실

이 쪽은 레버가 녹슬어 홀딩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중간에 더 걸이 벤트를 타고 등장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대로 레버를 담기면 공격당하니 레버를 놓고 앞 쪽에 있는 조명으로 더 걸을 유도해 조명을 켜고, 더 걸이 빛에 당하는 사이에 레버를 돌리면 됩니다. 





3. 통제실 

가장 귀찮은 구간으로 역시 더 걸이 소환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통제실은 크랭크가 비어 있는데요. 옆 방에 있는 크랭크를 가져와 설치하면 되는데요. 중간에 더 걸이 창문을 깨고 난입, 뒷목을 잡고 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그대로 다시 진입해(대신 1대 맞아야 함) 크랭크를 돌려도 되고 밖으로 더 걸을 빼낸 후 이동해도 됩니다. 

또, 이 구간에서는 더 걸이 창문을 깨고 나타난 것처럼 점프로 앞을 가로막는 이벤트가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4. 더 걸 처치

탈출은 내려왔던 엘리베이터에서 가능합니다. 다만, 어짜피 더 걸이 없기 때문에 맵 곳곳을 돌며 아이템을 파밍합시다. 이 구간에 레퀴엠 탄약이 있기 때문에 구석구석 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올라오면 더 걸이 즉시 추격을 개시하는데요. 초록색 조명이 있는 버튼 쪽으로 뛰면 됩니다. 시야에 바로 보이니 조명을 잘 쫓아갑시다. 조명을 누르면 해치가 열리면서 더 걸이 마침내 퇴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