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울 나라 출시됐을 때 이것저것 지르면서 몇 달 동안 푹 빠져서 하다가...

중간에 몇 시즌 쉬다가...

패오엑2 소식보고 다시 해봐야겠다 싶어서 이번 주말을 잔뜩 기다려왔지요.

근데 최악의 리그네요...

겜 한 시간보다 팅기고 기다린 시간이 압도적이네요.

다른 겜하러 갈까하는 생각이 98%까지 찼음

근데 못하니 더 하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