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빼고 적부 직접 각성자의 오브부터 작업한 것들입니다. 

검 저거 만드는데 얼마나 살떨리고, 
아이슬링 두줄 띄우려고 20번 가량을 했었네요. 
단조오브를 저걸 완성하고 알게 되어서 보리치 6흰홈을 버리기 싫어 안했습니다.

갑옷은 접미 완성된거 사와서 접두만 작업 했습니다.
(저놈의 생명 %가 안떠서 아이슬링을 6번이나 했네요)

뚜껑도 범위 띄우려고 접두 고정을 몇번을 했는지.. 결국 다 만들었네요.

수확에서 제작에 맛들리고
이번시즌 정말 최고로 잘, 많이 만든듯 합니다.

이거 외에도 스킬군 주얼, 스킬젬, 플라스크, 감시자의 돌 등 거의 다 직작을 했네요.

헤헌과 병믿, 잿더미도 전부 직득입니다.


헤헌이 시즌 1.5주차때 고옵 한방에 뜬건 안비밀입니다




제 인게임 ID는 Xxx_Starter 였습니다.
(이 글은 카페에도 쓰려고 합니다. 떠나면서 흔적을 남깁니다.)


잘~ 놀다 갑니다.

모두 득미러 하세요!


ps : 장갑은 맵핑을 위해 취약성 아세나스(시폭)를 끼고 있어서 딜 랭킹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