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매 시즌마다 50코인 정도 밖에 안 지르는 블랙 컨슈머이긴 하지만

저번 시즌부터는, 정말 내 돈 내 시간 들여서 게임 개발 테스터 당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유저는 게임을 즐겨야 하는 부분인데, 이건 뭐, 빨리 테스트 해보고 버그 리폿하고 수정할 지점 찾아라

이런 느낌?

모옵시. 똥개훈련 당하는 느낌.

넘나 불쾌하다.

벌써 87렙인데 엑잘 하나 안떨여저서 이러는거 아님.
암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