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는 사냥에 무리가 없어서
렙업을 위해 덜 죽는 방향으로 개선 작업 중인데요
poe 처음 시작할때, 자연의 인내 이거 엄청 좋네 하면서
패시브 찍으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왜 안 나오지?? 했었는데,
이게 타고난 친화력이라는 주얼을 장착해야 생기는거 더라구요
간신히 주얼 하나 빼서 장착했는데,
적용이 안되길래 이상하다 장착했는데 왜 안되지??
보니까 자연의인내 노드가 생기기만하고 적용하려면
패시브 하나 더 빼야되는 상황 TT
결국 패시브 두개짜리 노드네요
덩굴 페널티 때문에 멈췄다 출발할때 세상 답답한데
방어면에서는 확실히 도움되는게 체감이 됩니다
빠른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안쓰실것 같긴 하네요
저는 빨라도 어차피 천천히 돌기도하고
커런시 버는것보다 안 죽고 렙업하는게 더 중요해서
계속 쓸것 같습니다 다른 캐릭 하게 되더라도 여건이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