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뚜벅아님들 안녕하세요 ㅎ . 저는 가입일이 처음나온 그날부터 한 속초 유져입니다. 가장좋아하는 파이리와는 500km 를 걷고 저번에 잡은 sss파이리 리자몽 진화시켜  졸업해서 파티너로 30km를 또 걸었네요 ㅎㅎ  결론으로 가자면 항상 벤은 있었고 그통안에 죽어간 많은 계정들을 알기에  핸드폰 안드버전이 7.0이 넘어도gps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7개월해놓고 겨우 31렙이지만...ㅎㅎ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 조깅하는 맛에 게임하고 해외나가면 지역한정몬 잡고 이렇게 오래한게임이 질리지 않았던이유는 질일일 없이정말 즐기기만하고 목숨걸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gps유저나 봇 유저들을보며  한심하다기보다는 무엇을 위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Sss를 소유하는 쇼유욕애 하는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지루한 게임 입니다 ㅎㅎ  여지껏 수많은 벤웨이브를 지나 오늘을 견주어 보면 아주 작은 경고장 같은 행위였음을 세삼 느끼네요 ㅎㅎ 지금이라도 문을열고 나가서 플레이를 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친구가 좀 많지는 않지만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역시 이게임의 좋은  매력아닐까 합니다 ㅎㅎ  일기장처럼 써버렸지만  저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그저 뚜벅뚜벅을 추춘할 뿐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기에  나중에 대전나오면  개체값역시 그리 중요하게 적용될지 모르지만 sss면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 그래도 중요한건 애정임을 강조하며 이만 뚜벅이는 자러갑니다 .ㅎㅎ 긴글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그럼 20000 오늘가입했어용 .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