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 돌아본 후기입니다.


 엄청 많음 : 트레이너, 잉어킹, 고라파덕, 주뱃

 많음 : 야돈

 보통 : 암나이트, 왕눈해, 콘치, 크랩

 드묾 : 미뇽, 골덕, 투구, 발챙이, 쏘드라

 극히 드묾 : 메타몽, 아보, 고오스


- 장점

1. 서울 및 서울 근교에서 가기 편하다.

2. 섬이 작아서 섬 어디에서 미뇽이 뜨든 놓칠 확률이 적다.

3. 포켓몬 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루어모듈이 끊임없이 돌아가며 어두운 저녁때도 위험할 일이 적다.

4. 춥거나 힘들때 쉴만한 카페도 있고 벤치도 곳곳에 많다.


- 단점

1. 미뇽이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 잉어킹 필요없이 미뇽만을 노린다면 다른 미뇽 둥지를 찾는게 좋다.

2. 섬이 작아서 포켓몬들을 싸그리 다 잡다보면 개체수가 확 줄어든게 눈에 보인다.

3. 나오는 포켓몬 수에비해 포켓스탑이 적어서 싹다 잡다보면 볼 소모가 크다.



- 사견1. 선유도 공원에 대해 검색해보면 미뇽의 등장 빈도에 대해 다녀온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미뇽이 특정 시간대에 몰려 나오는것 때문이 아닐까 추측된다. 실제로 오늘 선유도 도착 직후 두 마리의 미뇽을 잡았으나 그 후 두 시간 넘도록 미뇽을 보지 못했다.

- 사견2. gps 조작을 사용하지 않는 클린한 포고 유저들은 역시 다들 잘생기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