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집을 지나 육교를 건너  서서울 호수 공원에 가곤 했는데.  언제 부턴가 문을 열지 않더군요.
자매분인듯,두분의 할머니가 하시던 국밥집.

겨울가고 봄이 왔건만  꽃은 피지않고,
어느덧 여름의 끝자락에 낮선 인테리어.

사납던 비도 그치고 상쾌한 마음으로 서서울 호수 공원을
산책 하고 돌아 오던 그길에.

비록, 낮선 사람들이 반겨 주지만. 그 공간은 나에게
익숙함으로 다가 오기에  소주 한잔 하고 갑니다.

서서울 호수 공원 = 포켓몬이 바뀌었네요
------------꼬 마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