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만 세개하다가 딜러가 너무 하고싶어서 닌자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영식 1층에서 10k 간당간당하게 뽑는 제 똥손을 탓하면서 좀 쉬운 딜러로 갈아탈까 고민입니다..

사실 해보고 싶은 딜러는 몇개 정해져있는데 과연 내가 이걸 해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아니면 계속 닌자를 꾸준히 연습해서 하는게 나은건가 모르겠어서요 흑흑

일단 후보군으로는

음유 흑마 닌자 사무 이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