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좁게 만든거야
왜 몹들이 낄데 안낄데 못가리고 튀어나오는거야
왜 던전에만 있던 뿔버섯이 마을 근처에서 서성거리는거야
왜 좀비버섯이 푸른 들판에서 활개치는거야
그 많던 퀘스트들이 다 어디간거야
헤네시스 사냥터 1에서 레벨 올릴 때 재미있었는데
엘리니아 슬라임굴에서 레벨 올릴 때 재미있었는데
돼지의 해안가에서...
이제 메이플은 정말 온전히 사냥 만을 위한 게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