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메린이라서 잡아본적은 없지만 요즘 보스들은 대부분 패턴이 비슷한것 같더라고요. 
피통은 그렇다 쳐도 패턴은 항상 피하고 극딜, 다시 피하기, 극딜 패턴이 반복해요.
근데 요즘 나온 엘챔보면 신선한 패턴들이 많아보입니다.
예를 들어 가고일만 하더라도 두명의 보스를 번갈아서 때리고 그 그루트(?) 비슷한건 장판에 몬스터를 일단 없애야 하기 때문에 보스로 나오면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메이플은 그란디스로 스토리를 펼칠것같은데, 이후의 보스들은 메이플월드의 보스들과 다른, 신선한 패턴으로 해소 보스를 잡는데도 즐거운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