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론 반대론자들은 한결같이
퐁퐁남들을 자기가 못한 주제에 남탓이나 하는 패배자로 몰아가고
사회의 변화같은건 눈감고 외면하고 있는데

웃긴건
그 모두가 소수자와 힘없는 사람들의 권리를 외치는
586들 빠는 인간들이더라.

그 논리대로라면
돈없는 사람 또한 자기가 못한 주제에 남탓이나 하는 인간들이 되는건데 말이지.

뭘 하려면 잣대를 같이 대던가  ㅋㅋㅋ

그 인간들 글쓴거 보니
자기들은 입만 열면 민주 평화 평등 부패척결을 외치지만
자기들은 군사정권 못지 않게 비민주적이고 차별적, 권위적이고 부패했고 여자를 농락했던
586학생운동권들 보는 기분이더라.

똥덩어리를 빨고 있으니 똥이 묻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