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서버, 3곳의 대도시에서 힘써주신 서포터 하나,둘,셋 세분과

20레벨 이하 던전에서 유저들을 도와주시던 던전 서포터님

정보가 급한 유저들에게는 정보를 알 수 있는 통로가 되었고

귀찮아서, 할짓이 없어서, 심심해서 마을에서 같이 멍때리던 유저들에게 장난치던 서포터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포터의 활동이 계속 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서포터에게 도움을 받던 유저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오딘서버 단팥빵을 좋아하시던 서포터셋님 춤안주고 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