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단으로 투자를 제한한다?  뭐 과거에는 필요성이 있었다고 본다.. 칙명이라던가 도시발전이라던가 국가간 협조관계라던가 여러가지로 필요했던 시기가 있었으니..

 

헌데 이게 너무 오래지속되고 경색화되다보니 부작용이 더 많아졌다고 본다..  솔찍히 폴투가 잉글치는것도 그 잉여력을 발산해야하는데 발산할대가 없어서 한것이 아주 크다고 본다..  그리고 수많은 전쟁의 꼬투리는.  1단계 어떤 국가인이 뭐라뭐라하면.. 거기에 꼬투리를 달고 병림픽을 하다가 결국 의회인물이 나서서 뭐라하면 그걸로 대단위로 융단폭격후 국가초토화  이건 뭐.. 과거 프랑스도 그랬고 현재 잉글도 그렇고 너무나 식상할정도의    강대국들의 언론플레이 패턴이다.. 

 

이런식으로 치사하게 노느니 그냥 개인적으로 투자하고 싶은데다 투자해라..  그리고 의회는 국가방어상황이 아니라면 투자는 지꼴리는데로 하게 놔두는게 좋지 않을까?  또 개인투자나  길드단위 투자를 국가책임으로 몰필요도 없다고 본다..   걍 개인투자 길드단위투자가 꼬우면 토끼처럼 깔끔하게 지인들 모아서 또는 개인으로 보복하고 하는 차원으로 가야지..  이건뭐 국가싸움으로 갈 이유가 있나?

 

폴투인이  에습항구에 투자하면 안된다는법이 어디있으며..   에습인이 폴투항구에 투자하면 안된다는 법이 어딨냐?  이 두국가를 예로 드는이유는 전세계 주요항구의 90프로는  에습아니면 폴투이기때문이지..   이제 의회는 투자제약과  유저의 자유도 제한을 풀시기가 된게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