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윔
2016-07-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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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포켓몬go 지분은 13% 수준.사실 꼭 13%수준이 아니더라도
나이언틱과의 합작인데다 북미 앱스토어 매출 1위 이긴해도 향후업데이트로 바뀔수도 있지만 게임자체로 보면 포켓몬 홍보성+스마트폰 반응을 보기위해 만들어진 부분도 있고 (아니라면 포켓몬게임인데 닌텐도의 지분이 13%일리 없겠죠) 애초에 과금유도 부분이 크지않은 게임이라 대다수는 포켓몬이라는 파급력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포켓몬go 라는 어플의 매출의 중요성은 회사입장이나 유저들이나 그리 큰 문제가 아닐텐데 굳이 닌텐도가 포켓몬go가 회사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 이라는 발표를 함으로써 하루만에 주가의 17.5%가 폭락한 이유가 무엇일지.. 지나친 주가거품 우려? 좋은게 좋은것이지만 결국 지분율이 13% 이기에 언뜻 보기엔 닌텐도의 포켓몬go 같지만 사실상 나이언틱의 포켓몬go 에 대한 선긋기? 혹은 스마트폰 플랫폼 진출에 대해 지나친 확대해석을 자제하라는 의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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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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