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토벌을 자칭하는 흰둥이 유해가 습격해서 육메 판 돈을 뺏어간것..! ㄱ-;;

 

암보에서 군렙,랭작할때도 사정말하면 아무도 강습 안했었는데.

 

자칭 토벌가에게 ( 라 쓰고 흰둥이유해라고 읽는다 ) 리습 앞바다서 제대로 한방 먹었네요 ㅋ

 

면죄부의 소중함과 물은 빨리 뺼수록 좋다는걸 깨닫게 해준 그 분 감사합니다 ㅋ

 

그리고 현재는 관기랭작중..

 

이벤이어서 했지 아닐때 어떻게 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ㅋ

목표 8랭 도달까지는 자지 않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