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손으로 직접 강화를 해서 선박을 만들어 보았네요.

 

들어간 값에 비해 성능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 제 마음에는 쏙 듭니다.

 

무엇보다 아래 오스만 투르크군 공용이라는 문구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ㅋ

 

긴조따윈 사치라 생각하여 가진 긴조도 다 팔아버리고 8강까지 전부 기달리면서 했더니...

 

이건 미친짓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ㅋ

 

여러분 긴조는 쓸 수 있다면 적극 활용합시다..

 

p.s. 이제 무한 조숙채우기에 돌입.. 하기전에 땡전한푼 없기 때문에 이전에 쓰던 선박들을 처분해야 겠네요..

 

 

언제 봐도 암울하네요 ㅋㅋ

 

물론 수표도 없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