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타 스매시 후 추가타로 서로에게 달려드는 샷을 하려했으나 타이밍이 너무 괴랄해서 포기했습니다.

 

평소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구도를 이번에 레지나 덕분에 하게 되었네요.

 

촬영에 협초해주신 서진아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