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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7-10 18:49
조회: 7,913
추천: 0
뚱뚱해서 죽을뻔함술먹고 조는 친구 수차례 찔렀다..이유 물으니 "뚱뚱해서"뚱뚱하다며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이규훈)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일 0시 54분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지인 자택에서 친구 B씨(당시 56세)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의 왼쪽 가슴 아래를 흉기로 1차례 찌른 뒤, 두 번 더 찔러 숨지게 하려 했다. A씨는 또 다른 친구 C씨와 셋이 함께 술을 마시다가 B씨는 술을 마신 뒤 벽에 기댄 채 졸고 있는 것을 보고는 갑자기 흉기를 들이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의 가슴을 흉기로 1차례 찌른 뒤 통증을 느끼고 잠에서 깬 B씨가 “그만하자”고 말하는데도 연달아 범행했다. ---------------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 후 직접 119에 신고해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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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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