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구 늘리기에 진심인 화천군 근황...
[57]
-
계층
폐지 줍줍
[6]
-
유머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줄이는법
[50]
-
계층
타짜 명장면 나오기 전 상황
[32]
-
연예
배우 채수빈 근황
[17]
-
유머
정삼각형으로 구멍 뚫어주는 드릴
[26]
-
계층
11000원짜리 보쌈정식 양 논란
[33]
-
지식
러닝갤) 러닝 꿀팁들 모음.
[48]
-
연예
로우라이즈가 어울리는 아이돌들
[12]
-
계층
ㅇㅎ) 노숙자와 창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다는 LA.
[65]
URL 입력
- 유머 고추 커지게 하는 기술이 좋다는 눈나 [6]
- 계층 ㅇㅎ?) 맥도날드 알바녀 슴부먼트 [13]
- 유머 남친 와이프에게 일침하는 여자 [24]
- 기타 등문신 누나 약후 [8]
- 이슈 북한군 막사 근황 [18]
- 계층 ㅇㅎ) 65kg 여성의 피지컬 [20]
Laplidemon
2021-10-21 19:23
조회: 2,546
추천: 0
"대장동 의혹, '李, 직접 관련' 45.9% vs '무관' 14.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기관 증인으로 참석한 국회 행정안전위와 국토교통위의 이른바 '대장동 국감'에서 이 후보가 '못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의 의뢰로 이달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0명에게 이 후보가 참석한 국감 평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중 52.8%는 이 후보가 '못했다'고 답했다. '잘했다'는 33.8%, '모름'은 13.4%였다. '대장동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45.9%가 '이 후보가 직접 관련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17.2%는 '이 후보의 관리 책임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후보와 무관하다'는 14.3%, '전임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라는 응답은 16.8%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P
533,885
(83%)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