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셨을땐 그래도 마음의준비를 했었는데 어머니는 너무 급작스러워서 허탈하네요  보쌈을 그렇게 좋아하셨는데 귀찮다고 매번 미루기나햏고 이럴줄 알았으면 보쌈이나 사드릴껄  마지막으로 장난치고  몇시간만에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맨날 화내고 차증낸것만 생각나네요
역시좀 힘들군요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