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악사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매번 같은세팅 같은거 반복이 질리기도하고 디아도 어느덧 30시즌이라 저렇게 하고 사냥해봤는데 대균은 지금 제가 보석이 많이 낮은데 목걸이 50 나머지 25 / 100 언저리 5분대 돌아지고
소소하게 재미있네요 다발사격이나 확산탄으로가면 저 태테장갑옵션이 별로 의미가 크게 없는데 생각보다 원소화살이나 표창 등은 공속이 의미있게 빨라져서 나름 재미보고있습니다.
제이의복수 착용이전에는 반지를 번개피해시 확률 기절이 붙어있는 반지 사용했고
제이의복수 이후는 번개속성 요르단 반지로 구상해놨습니다.
제가 직접공격하지않아도 유의미한 공격속도 + 데미지 가 나오기도하고
무기는 사실 이거저거 바꿔보고있는중입니다. 표창이라 공용한손무기와 같은걸 고민할수있어 좋더라고요.
속성은 이거저거 바꿔가면서 했는데, 번개피해 표창- 부메랑 으로 해보고있는데 아직은 연구가 많이 필요합니다. 
정보를 얻을대는 없는것 같아서 주저리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