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용이
2021-09-10 17:16
조회: 2,918
추천: 2
테이드 의 긴 여정.. 부케로 뭐 키울까 하다가.. 예전 카이 접기 전 입었던 군복을 허크 한테 옮겨주고 그 룩 에 어울리는 무기를 찾기 시작하면서.... 그 어느 게시판을 가도 테이드 무기 룩 에 대한 정보가 없더군요.. 일단 금속무기 제작으로 가서 하나하나 미리보기로 입어보고 이뻐보이는거 보이면 바로바로 제작했습니다. 군인 룩에 어울리는 무기 찾다보니 밀레 무기까지 가게 되더군요.. (아씨..아스로 갈려했는데..ㅠ.ㅠ) 그러다가 허크 게시판에서 우연히 본 스샷.. (괜히봤어.ㅠ.ㅠ) 이클립스란 정보 하나로 무기 제작했으나..총은 마음에 드는데 칼이 맘에 안드는 상황..;; 물어물어 아율른 스토리 라는거 까지 확인 (그전에 드랍인줄알고 아율른만 3시간 돔,..) 케릭 새로 만들고 아율른까지 스토리 밀어서 겨우겨우 먹었습니다.. 망할것...ㅠ.ㅠ 이제부터 즐겜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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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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