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본적은 없지만 컨셉 부여의 느낌으로 구상해봄.
사실 이것도 아카라이브에 이미 올렸었지만 그냥...

프로비 경험이 그닥 없어서 그렇게 밸류있는 리워크 구상은 아닐수도 있음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