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며...
제꺼로 정찰 가자니 10홀 때려잡을수 있는 공격권이 아깝고 다른 하위분에게 가라고 하자니 너무 희생을 강요하는거 같고... 애매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