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에서 노는 꼬꼬마들 기여워.

거기에 대조되는 두 어른의 대화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노아님, 랑꼬같이 자체해석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