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로 아이마스 자체를 입문해서, 본가와 밀리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던지라

작년 밀리시타 처음 나왔을 적에 바로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운영이나 최적화같은 것도 별로여서 얼마 못 가 접었었다가

지난 1주년 이벤트와 무료가챠를 계기로 다시 잡아봤는데 이젠 관심가는 아이돌도 생기고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서 계속 하고 있네요.


사실 조금 악곡 수가 적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제 50 찍어서 솔로곡들 연쇄적으로 풀릴테니 이 부분도 많이 나아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