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올해 가장 뿌듯한 일 중 하나는 무리해서라도 카나를 데려온 것입니다.
 요 꼬마 마녀 둘은 이번 뮤비를 위해 나온 것 같네요. 아주아주 잘 어울리고 최고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