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분을 오랜만에 다시 들었는데 라디오 본편도 그렇지만 오프닝 미니드라마도 꽤 재미있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미니드라마 코너는 공식대본은 아니고 프로듀서가 보낸 메일을 기반으로 일부 각색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