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서 에테르 순환 3스텍짜리 두 번 소비하고 두 번째 바하무트 빙의를 사용하고 나면
대상(몬스터)에 트라이디재스터로 달아놓은 도트가 대략 13~14초 정도 남거든요
이때 에테르 쿨이 돌기 전에 이미 도트가 닳으니까 도트가 4~5초 정도 남았을때 직접 한 번 리필을 해주는데

바하무트 소환 조건이
1.에테르 쿨이 돌았다
2. 트라이디재스터 쿨이 13초 이하다
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트재 쿨이 13초쯤 남았을때에 바하무트를 소환하고 바하무트 소환 딜싸를 치다보면

이 타이밍쯤에 꼭 도트가 닳아요 그래서 딜싸가
루인라>정교>루인라>트재>루인라>미아즈마>루인라>아크몬>루인라>바하무트 빙의
이렇게 되어버리거든요

바하무트 소환 전에 도트를 한번 더 리필을 해줘야하나요? 그러기엔 뭔가 좀 낭비 같아서요
스킬 순서가 바뀌는것 뿐이지 비룡파는 자체는 제대로 들어갈 거 같아서 별로 상관은 없겠다 싶기는 하지만
도트 유지가 중요한데 몇 초 동안 잠시 끊기니까 제가 뭘 잘못 치고 있는건가 싶어서 질문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