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아 니가 지금 어떻게 보이냐면... 

1. 자문 자답으로 자신의 필력이 대단한 마냥 우쭐대는 ㅄ

2. 늘 생각하고 살라고 지껄이면서 생각 없이 글싸지르는 ㅄ

3. 팩트라고 떠벌리면서 지가 올리는 글 태반이 자기 사견인 ㅄ 
  (니 생각 떠벌리면서 팩트라고 하는 건 정말 한심한 부분, 에초에 니 생각이라고 하던가
   쳐 맞아서 열받아요~ 라고 하던가) 

4. 늘 모든태클 환영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괘변으로 지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 ㅄ
  (한 5~6세 우기기 수준이 딱)

5. 서버 돌아가는 상황에 1도 영향 못주면서 글 싸지르기를 계속하는 것을 보면 얻어 맞고 화풀이 하는게 분명한 ㅄ

6. 늘 자기글이 논리적이라고 주장하는데 3자가 보기엔 그냥 개거품 물고 왈왈 거리다 더위에 처맞고
   도살 당하기 직전의 멍멍이로 보이는 ㅄ

7. 아벨 인벤 게시판 절반을 도배 하면서까지 하고 싶은 말이 많은걸 보면 그냥 관종이다 싶은 ㅄ

딱 이렇게 보여. 

다른 사람들이 니 글에 댓글 다는 것을 일일이 평가질 하는 건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은 하는 짓이 아니다.
나도 너에대한 평가를 하고 있으니 똑같은 사람이라 여기겠지만, 니가 인벤을 도배질 하는바람에 눈쌀 찌푸리는
한 사람으로서 글 올리는거니 태클을 하던 또 개거품을 물던 난 상관하지 않을테니 알아서 하거라.

P.S. 니가 반왕 욕을 있는대로 써가면서 ㅈㄹ을 하니깐 3자 입장에서는 넌 성혈 똘마니 이거나 성혈에서
     두들겨 맞고 다니는 허접한 캐릭중 하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니가 인벤에 글을 쓰면 쓸수록
     반왕이 과거에 어쨌고 지금 현재 어떻더라도 지금 성혈보다 반왕이 더 나아보이는 건 아마도 너의 역할이
     크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율 캐릭같이 노답인 애들은 올바른 정신을 가진 성인이라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은 있으니 니가 나서서 더해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러니 더위에 미쳐서 날뛰지 말고 현실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