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최대한 많은 부관식과 레벨을 올려줄 항해일지, 부관실이 달린 배

능력치 6종에 해당하는 각각의 부관식 900개 이상 준비를 했지만 실제로는 다 사용 안했고, 오후의 티세트는 준비를 했지만 정확한 효과를 잘 몰라서 보조용도로 사용했습니다

항해일지는 부관 레벨에 따라 들어가는 양이 다르기에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교역쪽이 제일 저렴하니 교역으로 준비하시는 편이 좋긴 합니다



제 부관의 상태 입니다. 제가 상인쪽을 잘 안해서 그런지 운좋게 최적의 부관이 있어서 부관식 먹이고 키워봤습니다



부관식 먹이기 희망편..! 실제로 모든 스탯이 올라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상렙이 52인데 실제로는 48정도에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쌓인 능력치 포인트를 못봐서 헛수고를 했네요

들어간 비용 : 부관식 (자체 제작), 교역일지 3만점 110장 정도


장점 : 부관 레벨이 낮을수록 저렴하게 가능, 들어가는 재료가 인게임에서 비교적 구하기 쉬운편
단점 : 부관식 먹이기 귀찮음, 렙 높은 부관에 적용하기 어려움

저 역시 성배로 올리는게 제일 편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나 모든 캐릭 모든 부관에게 성배를 먹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해서 플랜비 혹은 차선책 느낌으로 이런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항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얻는 능력치 포인트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클래식한 방법인 "레벨업 전 부관식 먹이기" 가 중요해진 업뎃인듯 합니다

성배가 트박에서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