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퓩퓩 쏘고 기절시키고 달리고 퓩퓩 쏘고 달리고 기절시키고 하는 재미가 있음
저단 학살자
어? 저 시체가 왜 여깄지? 하고 생각해보면 뼈창이 이미 뚫고간 자리임


트레

고단에서 튼튼함
중~저단 답답함
고단에선 몹 몰려있을때 뼈갑으로 기절뽑고 우어 우어 펑펑펑펑 하다보면 애들이 왜 다 죽어있음? 같은 느낌.


개인적으론 트레죽회보다는 카니발이 더 재밌긴 하네요....
뭔가 시원하게 쏴대는 느낌이 너무 좋은데 트레죽회에 좀 더 익숙해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