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적으로 피케이가 허용된게임에서 막피와 라인의 싸움 필드를 구분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되려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막피대비책이 마련되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유명bj나 서버 유명 라인케릭의 경우 모니터유무와 관계없이 원턴으로 많은 적혈을 죽일수있으니 막피인지 구분이 어려울수있지요.

나름 생각해본 방법을 공유하고 보완해서 앤씨에서 반영해주면 좋겠네요

보통 유저들이 화가나는 막피는 자동돌려놓았는데
그다지 세지도않은 케릭이 와서 죽이고 가는 상황일텐데

1. 하루한번 복수하기로 가서 복수성공시 무료복구1회 또는
복수하기 하루한번 무료
ㅡ 어차피 서로 죽고 죽이는 라인싸움에 1회 복수하기 무료는 고작 10다이아지만 허접케릭이 매일 수십명씩 죽이는 막피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어 자동사냥만 죽이는 무분별한 막피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혈맹마다 수호기사를 5명 정도로 제한하고 수호기사는 혈맹원이 공격받을때 팝업이 떠서 다이아를 이용해서 복수하기같은 실시간 도와주기같은 기능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ㅡ 라인혈의 경우엔 적혈의 무분별한 썰자에도 대응 가능하고 중립혈에서도 혈차원에서 막피에 대한 대응도 가능해지는 순기능이 생길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외에도 좋은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추가부탁드려요

현재게임 라인전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악질적인 막피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좋은의견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