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카
2019-10-18 01:21
조회: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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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파 파밍을 위해 했었던 노가다를 안타까워하지 말아요.좋은 총을 언제든 구할 수 있게된 뉴비 아저씨들을 위해 기뻐합시다. 한때 유명했던 영화 인터스텔라에 순순히 어둠을 받아들이지 말라는 딜런 토마스의 유명한 시가 삽입되었죠. . 순순히 고인물이 되었음을 받아들이지 마오. 할배들이여, 게임이 저물어감에 열 내고 몸부림쳐야 하오. 라이트 유저와 뉴비가 사라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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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페르시카 그런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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