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버가 어떤 곳인지 궁금한 분, 
'내가 여기서 적응할 수 있을까' 궁금한 분은 체험판 계정으로 시작해보세요.
단, 체험판 계정은 제약이 꽤 많습니다. (배의 강화, 그레이드, 대학, 마차, 거래 등등)
게임을 하다보면 무료로 1500 항해자 코인이 지원되니, 그것으로 1개월 제품판 계정을 결재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1개월 정식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제품판 계정을 결재하는 타이밍은 배를 강화할 때 or 선박조합(그레이드)을 할 때가 좋습니다.


* 게임 설치
풀 인스톨(모두 설치)하는 걸 권장합니다.
간이 인스톨했을 경우 게임이 가끔 튕긴다는 제보가 있더라구요.


* 추천 서버 : Astraios (통칭 A서버)
Eos (통칭 E서버) 서버와 비교했을 때 인구수가 약간 더 많지만, 물건은 E 서버가 저렴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A서버는 한국인이 몰려있기 때문에, 한국인 길드에 가입하거나 A서버 캐릭터끼리 택배를 주고받을 경우(우편 기능) A서버 쪽이 더 낫습니다.
그게 아니면 E서버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 시작 국가 :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A, E서버 모두 현시점에서 1~2위를 다투는 강국입니다.
http://dol.shee.jp/alliance.php (현재 대국순위, 자주 바뀝니다.)
그런데 대국순위보다 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E서버 리스본에 조선 20랭크 공유 봇이 있다는 것입니다.
리스본이 중심인 만큼 리스본에서 강화할 수 있는 메리트는 게임 초반에 매우 큽니다.
그러나 최근 20랭크 공유 봇이 자주 파업을 하고 있어, 전망이 아주 밝지만은 않습니다.
포르투갈은 타 국가에 비해 초반 스타트가 어려운 만큼, 다른 국가 시작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이유는 취급할만한 교역품이 적고, 조리 외에는 취급할만한 생산스킬이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뒷그림은 매우 좋습니다. (망명에 유리, 좋은 입지)
인도양 무역, 남만 무역에 유리하고, 길사 털이를 할 수 있어 자택생산에도 꽤나 도움이 됩니다.


에스파니아
에스파니아는 A서버에선 입지가 처참하지만 E서버에선 꽤나 날리는 국가입니다.
E서버에선 사사리 칼리아리 라인을 에스파니아가 점유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사사리 귀금이라는 무역으로 큰 돈을 만지고 있습니다.
입지가 좋고, 머스켓이라는 좋은 품목이 있으며, 총포 주조 랭작에 용이합니다.
카리브가 가장 빨리 열리는 국가입니다.
초반에 할 게 별로 없는 국가는 하기 싫지만, 입지가 좋은 국가를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프랑스
프랑스는 북해와 지중해를 넘나들기 용이해, 입지가 꽤 괜찮은 편입니다.
또한 초반에 취급할만한 명산품이 많고, 주류 공예 랭작에 유리하며 봉제나 조리 등도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장거리 품목으로도 고블랭 직물이나 토파즈 같은 게 있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현재 A서버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거물 국가로, 프랑스의 2%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지중해 동맹항을 여럿 보유, 또한 확실한 돈벌이인 사사리 금을 점유하고 있어 초중후반 특별히 모난 부분 없이 좋습니다.
칼리아리가 가깝기 때문에 자택에 염소를 채워넣기에도 좋습니다. (이게 편한 국가는 프랑과 베네뿐)
염소는 고급모피를 제작할 수 있고, 방어구를 변성할 때 대량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세비야와 함께 마르세이유 길사에도 양질의 저렴한 품목이 자주 올라옵니다.



잉글랜드
프랑스를 연상시키듯, 영지가 이곳저곳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북해의 패권을 쥐고 있어, 심할 때는 앤트워프나 독일 문화권마저 건드리기도 합니다.
카리브가 열리면 보스턴 홍차를 취급할 수 있어, 괜찮은 돈벌이를 빠르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조나 봉제 랭작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만무역 시 고가 품목을 세 가지까지 취급할 수 있고(오수 초롱 고묵), 연금술에도 꽤나 유리한 편입니다.
대국 순위 역시 높아 꽤 안정적인 국가 중 하나입니다.
 

베네치아
세간의 악평에 비해 생각보다 괜찮은 국가이지만, 초반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베네치아의 강점은 배가 빨라지고, 생산을 본격적으로 하는 후반부에 두드러집니다. 
카리브가 열리면 사이잘마나 오팔 등 돈이 되는 품목이 많지만, 카리브가 꽤 늦게 열리는 국가라는 것도 발목을 잡습니다. 물론 그걸 만회할 정도로 사이잘마로 만드는 돛 조빌은 큰 돈이 됩니다.
목가, 철가, 다랑어, 염소(고급모피), 조리, 연금술, 거장의 목공도구 등 베네치아 만의 장점은 정말 많습니다. 
많은데, 이것을 꽃 피우려면 성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베네치아 시작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난 베네치아가 좋다, 본거지 자주 못 가도 상관없다 하신다면 베네치아 스타트해도 무방합니다.
베네치아라고 해서 초반에 할 게 없는 것은 아니거든요. 할 건 꽤 있는데, 리스본이랑 거리가 있다보니 꺼려질 뿐입니다. 생산에 큰 뜻이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네덜란드
다섯 개의 도시가 좁은 공간 안에 따닥따닥 모여있어 부메랑에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매각할 때도 정말 편합니다.
생산스킬은 조리 외엔 랭작이 애매한 느낌도 있지만, 화염단지 제작이나 사이잘마(돛 조빌) 등 생산스킬로 만들 수 있는 좋은 품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 원단 또한 암스에서 구입할 수 있죠.
초반에는 예비돛이나 깃털, 양모 등의 아이템을 만들어 단거리 수익을 낼 수도 있고, 명산품이 많은 칼레와 양방향 무역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좋은 점이 꽤나 많지만, 대국순위가 너무 낮다는 것, 동맹항이 적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곤 합니다.
초중반 확실한 돈벌이로 자립하고 싶다.
대국순위가 낮아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에게 적극 추천하는 국가입니다.




* 조선20랭크 봇 이용법
E서버 리스본 조선소 앞에 가면 tgr쟈이아 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 캐릭터를 클릭하고 함대모집 - 참가를 누르면 알아서 받아줍니다.
돈 생기면 이 친구가 파는 아이템 몇 개라도 사주도록 합시다.
리스본에 투자한 캐릭의 경우, 이 자리에서 바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 스타트가 권장되는 이유)
다른 국가 캐릭터로 시작했다면 그레이드에 필요한 랭크만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 위임항해를 적극적으로 써보자
일본서버는 한국서버와 달리 위임항해허가증이라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항구관리가 파는 회항허가증을 통해 위임항해를 할 수 있지요.
모험, 교역, 전투 어느것도 20레벨을 넘지 않으면, 회항허가증 없이 위임항해가 가능합니다.
초반에 많이 써보시기 바랍니다.
빨래나 설거지 등 집안일 하면서 위임항해 해놓으면 일석이조입니다.


* 직업 : 모험가
항해사를 추천합니다.
돛조종, 조타, 측량, 수리가 우대입니다.


* 성별의 장단점
남캐 
- 가챠 옷의 경우 가격이 여캐의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노젓기+2 옷 등 장점도 있습니다.
여캐
- 가챠 옷이 비싼 편입니다. 팔트EX의 여성용 버전이라고 알려진 エードレス・クライト♀가 구하기 쉽습니다.
(팔트 4억, 에드레스 1억)


* 학교 : 사그레스
여기저기 나뉘어 있던 학교가 사그레스 한 곳으로 통일되었습니다.
링크랑 똑같이 하면 됩니다.
베네치아 같이 사그레스가 먼 국가에서 시작했을 경우, 현실시각으로 30분마다(30분, 정각) 정기선이 있기 때문에, 정기선이 도착하기 3-5분 전에 미리 항구(보급하는 곳)에 가있으면 정기선을 탈 수 있습니다.


Q) 단축키가 이상합니다.
이거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한국서버에서 했던 단축키와 얼추 비슷해집니다.


Q) 길드사무소 이용 작위 제한 있지 않나요?
A) 아닙니다. 작위가 없어도 길드사무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물품도 검색 가능합니다.


Q) 길드사무소에서 1발을 찾고 싶은데 일본어 표현을 모르겠습니다.
대항 두부 사이트에서 구입 발주서(카테고리 1)을 찾습니다.
그 후 상단의 JPN 책 모양 아이콘을 누릅니다. 이렇게 해서 일본어 표현을 찾으면 편합니다.


Q) 처음에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A)  우선 사그레스에 갑니다.
모험, 교역, 전투과정 모두 상급과정까지 수료합니다.
사그레스에서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는 퀘스트도 있으니, 그것도 병행하면 좋겠죠.

조선을 배워보세요. 조선은 튀니스 해양조합에서 배울 수 있으며, 수리스킬 3랭크가 필요합니다.
수리 우대인 항해사, 경호원 등의 직업을 추천합니다.
조선을 배웠고, *제품판 계정이라면 선박조합과 강화 제한이 없습니다.
일본서버는 강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장장이에게 조빌을 사서 저렴하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초반 배 만드는 팁

소형 조빌 파는 곳 :
앤트워프 포르투 시라쿠사 제노바 더블린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팔마 피사 그로닝겐 플리머스 마데이라 말라가 
- 발전도 30000,30만 투자,대장장이에게 구입

중형 조빌 파는 곳 : 
낭트 베르겐 보르도 브레멘 함부르크 간디아 나폴리 살로니카 아테네
- 발전도 69000,50만 투자,대장장이에게 구입


대장장이가 소형조빌을 파는 모습


학교 배는 기본 성능이 좋지만, 강화 횟수가 매우 적습니다. (2강)
강화 시에는 순항형 기념 슬루프(2강)보다 다우(6강)이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순정 상태로는 학교 배가 제일 유리하나, 여러번 강화할 생각이 있다면 다른 배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따라서 졸기삼이 답이다 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강화가 몇 번 안 되니 퍼포먼스가 떨어지거든요.
다우, 바그라, 프류트, 예항용 커터, 스쿠너, 상업용 삼부크 같은 배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초반에 돈 버는 것이 서투를 경우 소형배를 추천합니다. (소형배는 제작비용이 매우 저렴합니다.)
초반에 돈이 좀 여유롭다 하는 경우 중형배를 추천합니다. 자기 능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이후에는 렙제에 맞게 자신이 원하는 선박을 찾아 타면 됩니다. 
어차피 선박간의 성능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졸업 기념 포락카는 졸기삼에 비해 많이 아쉽기 때문에, 가지고 있다가 부관에게 주는 걸 추천합니다. 
부관에게 배를 주기 위해서는 신뢰도 50이 필요한데, 부관식을 먹이면 빠르게 50을 채울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수송용 카락 1g 창고용량강화를 띄워 부관에게 주었습니다. 부관 레벨이 오르면, 적재가 더 높은 배로 업글해주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선박이 뭐가 있는지 창고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투까지 생각한다면 건보트 같은 배를 이동, 전투 겸용으로 만드는 것도 좋겠지요.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하도록 합시다.
정 고민이 많이 되신다면 오픈카카오톡 방에 오셔서 질문하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Q) 돈은 어떻게 벌어요?
초반에 돈을 벌 방법은 다양합니다. 발주서가 저렴하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이윤이 남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에는 초반부터 폭약 테크닉을 배워 기자피라미드 파밍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교역품을 떼다가 팔던지, 생산(봉제, 주조 등)을 해도 돈은 잘 벌립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초보시절에 짜릿했던 무역인 희소무역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희소교역품으로 선정된 마테차


희소무역은 일정 주기마다 품목이 바뀝니다.
희소무역으로 선정된 품목은 교역소에 가져갔을 때 하얗게 반짝거립니다.
가격 변동이 매우 심한 편입니다.
단가 500짜리가 1만을 쉽게 넘는 때가 있는가 하면, 대규모 드랍했더니 2000원으로 떡락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물품을 파는 사람이 없을수록 (경쟁이 적을수록) 가격이 뛰는 구조입니다.

교역소주인에게서 힌트를 얻을 수 있지만, 각 문화권 당 딱 한 가지 품목만 알려줍니다. 따라서 여러 문화권에서 조사해야 희소무역으로 지정된 품목을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런던 교역소주인이 삼치가 희소무역품이다 알려줬다고 해도, 런던에 삼치만이 희소무역품으로 지정된 것은 아닙니다. 그가 알려주지 않는 품목 중에 희소무역품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른 문화권 교역소에서 정보 획득 필요) 
운이 따라주면 헤르데르 당근 - 로테르담 판매 같이 매우 짧은 동선으로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희소무역을 여러번 해본 결과 적재량이 큰 배일수록 폭락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적재량이 낮은 초보 때일수록 빛을 발합니다.
다만 교역소주인에게 힌트를 얻는다고는 해도, 진짜 초보라면 이 품목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월드 채팅이나 주변 아는 분들을 통해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희소무역은 사전조사, 근거리 무역으로 대표되는, 상인의 정수가 담긴 컨텐츠입니다.
한국인들이 일본서버에 오는 경우 대부분은 한국서버에서 플레이했던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초보 때 희소무역이라는 컨텐츠를 1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희소교역품을 발견했다면, 전재산으로 발주서를 사서 바로 뛰어드는 것이 좋습니다.
적재가 낮을 경우, 여러번 팔아도 폭락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본서버에선 각종 구입 발주서를 도구점에서 팔고 있습니다. 초보 때 매우 유용하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http://www.inven.co.kr/board/dho/603/4523 (도구점 발주서 파는 곳)
희소무역이 아니더라도, 도구점 발주서를 이용해 무역이나 생산을 하면 적당한 돈이 벌립니다.
발주가 저렴하여 무엇을 해도 이윤이 남으니 적극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해역토벌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해역토벌은 저렙 때 많은 명성과 부를 가져다주는 데 비해, 희소무역보다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스본, 런던, 사그레스 등에서 받는 해역토벌(~해역에서의 전투보고) 퀘스트는 난이도가 매우 쉽기 때문에 장시간 하면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게임이 재미없어지는 것이죠.
제 경우에는 리스본 해역토벌을 50마리씩 끊어서 두어 번 했고, 21렙 찍자마자 1g(내구력강화) 졸기프 타고 발트해 해역토벌로 달려갔습니다. 이 레벨대에 중캐러밸, 중카락과의 승부는 상당히 빡센 편이거든요.
양초를 바리바리 싸들고 가도 쉽다고는 못 합니다. 오버파밍하는 재미가 있었죠.



Q) 그 후에는요?
A)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면 됩니다. 
정해진 루트가 있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을 토대로 성장하면서, 무엇을 할 지 본인이 스스로 찾아야합니다.
저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뿐, 여러분의 진로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상담은 해드립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컨텐츠가 다양합니다.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으니, 조금씩 맛보기라도 해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컨텐츠가 있을 것입니다.
저렙 때는 컨텐츠할 게 몇 개 없지 않느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렙 때에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하려면 해역뚫기는 해야되니, 틈틈히 대학이나 칙명퀘스트 등을 수행하도록 합시다.



Q) 일본서버의 예절에 관하여 
일본서버에서는 외치기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리스본이 조용한 이유)
제 생각에는 도배로 인해 남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외치기를 하더라도 도배되지 않도록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용건이 끝나면 문장 뒤에 〆(締め, しめ)를 붙여넣고 외치기하면 됩니다. (용건이 끝났다는 표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페이지에 있습니다.
일본사람이 주(主)인 서버이니만큼,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사소한 행동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Q) 또 궁금한 게 있습니다
A) https://open.kakao.com/o/gUUzNu6
오픈카카오방에 와서 질문하시면 됩니다.
성실하게 답변해드리니 큰 부담갖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