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헨리 모건을 따라 가보겠습니다!


산토도밍고로 날라온 또 다른 의뢰..



다시 한번 의뢰대로 하바나로 향합니다..ㅇㅅㅇ;




눈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선단,



아~~~~주 가볍게 썰어줍니다. 근데.. 너무 쉽게 잡힌다?



일단 대장놈을 잡아서 심문을 하는데...


알고보니 함.정.




자백하면 살려줄수도 있다는 우리의 갓. 간즤 모건!



자백 하고만다...

(그리고 상어밥이 되었다고 한다.)




피츠로이의 말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 주인공과 모건.....



ㅇㅅㅇ... 팩폭 지리게 당하고 멘탈을 수습중인데





그리고 명언을 남긴다.





어쨌든 마라카이보로 향하는 모건과 주인공



마라카이보 앞에 있는 수송선단

기!습! 한다

가볍게 발라주고 도시로 입성




상처를 입은 모건..



알고도 가는 우리의 모건....

결국 모건일행은 마라카이보에서 봉쇄 당해 발이 묶이고 만다..



결국, 발리가 자진해서 미끼가 되고...


선택지 이런거 없이 주인공은 세트메뉴로 팔려간다...



늘어서 있는 봉쇄함대,



팀원이라고 발리 하나 이기때문에 태부를 지지시거나 제독함을 빠르게 터는게 중요합니다..ㅇㅁㅇ



참고로 공방은 100대중방이라 널널합니다 ㅇㅁㅇ




간신히 봉쇄함대를 뚫고 포트로얄로 돌아오는데




그리고 돼지아니 총독은 모건을 나무라기 시작합니다.

역시 글러먹은놈



상남자 모건은 진중하게 경고를 해주는 군요



갑자기 들이닥친 본국의 특사



역시 빠른 정보.. 

그리고..



꼬시다 ㅋㅋㅋ 사이다 ㅋㅋㅋㅋ





역시 모두 함께 연행됩니다.. 하하하





그리고...




남겨진 코웬..



돌이킬수 없다며 자리를 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