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여론조사에서 무당층이 증가한 반면, 한국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현상과 관련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해 반성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을 내놓기도 했다